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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안국약품, 디엔에이링크와 투자 및 전략적 제휴 2008-04-17 1102


 

 

안국약품(대표 어 진)이 국내 유전정보 분석 업체인 디엔에이링크(DNA Link, Inc. 대표 이종은)와 투자 및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자본 투자와 더불어 유전정보를 이용한 신약 개발 단계에서 안국약품이 전략적 파트너로써 우선 참여한다는 것이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경기바이오센터에 천연물 연구소를 건립하여 천연물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무통 주사기 및 자궁 경부암 진단키트, 천연물 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7년 생명공학 전문 벤처 캐피탈인 MASA Lifescience Inc.(워싱턴 D.C., 미국)에 투자함으로써 선진국의 벤처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디엔에이링크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유전자 분석 전문 벤처기업으로, 다양한 벤처캐피탈 (Neoplux, 미국 Orchid사 등)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최대의 DNA칩 생산업체인 Affymetrix사의 global service provider(유전자 분석 Lab)로 지정되는 등,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의 KARE 프로젝트를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28억 및 29억원에 수주하는 등 국내에서 최고의 유전자 분석능력 및 가장 많은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인에게 발병율이 높은 질병의 근원 유전자를 찾아냄으로써 그에 맞는 치료제 개발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FDA 2003년 신약 개발 자료 제출시 개별 유전 정보를 함께 제출할 것을 명문화한 법을 발효한 만큼, 금번 제약사와 벤처기업 간의 투자 및 사업 제휴 계약은 향후 도래할 맞춤 신약개발 시대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초석으로 인식된다.고 말했다.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사장은 그간 디엔에이링크가 벤처기업으로 자립구축단계에서 성장, 실용화단계로 전환하는 이 시점에,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인 안국약품과의 투자 및 사업제휴계약은 맞춤의학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안국약품"HPV DNA CHIP" 판매계약 체결
새로운 간장보호제 라이센스 계약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