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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진작가 대상 수상작품 전시 2019-03-1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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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자의 변명`, 캔버스 위에 유채, 193.9×390.9cm, 2019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2018년 신진작가공모전 대상수상작가인 김동진의 개인전 `불규칙한 규칙` 전을 개최했다.

 

폐기물과 인간 그 주변과의 관계 설정을 새로이 하여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창조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김동진 작가의 `불규칙한 규칙`은 한국 현대미술의 혼란한 과정을 관통하는 신진작가의 아픔이 서려 있으며, 사회적 갈등 구조 속에서 자아를 발견해 가는 중에 우리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충돌시키는 듯한 화면 기법을 사용하여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있는 회화 표현을 하고 있다.

 

김동진 작가는 "나의 작업은 감각적 과잉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의 일탈적 행위와 사회적 갈등구조를 파악하고 가시화 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시대 안에서, 인간은 별다른 여과장치 없이 감각적 과잉 상태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개개인에게 주어진 합리적 소모의 기능은 시대의 속도를 감당할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의 일탈적 행위와 사회 갈등을 부추기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는 이를 파편화된 이미지들로 재구성하여 하나의 장면으로 연출해 왔다"고 강조했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신예작가의 감각을 통해 오늘의 예술세계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전해지는 가능성들의 이미지들은 예술가들이 공감하려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려는 자세와 일맥상통한다. 항상 그들의 그림 속에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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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널 돌봐주지 않아`, 캔버스 위에 유채, 145.5×112.2cm, 2019

 

이번 전시는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http://www.galleryag.co.kr/

오전9시~오후6시 (주말, 공휴일 휴무) 문의전화 02-328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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