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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안국약품 신약 '루파핀' 방문콜수 1위 등극 2018-01-05 875
안국약품이 항히스타민제 신약의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부리나케 뛰었다.
 
의약품 리서치 업체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 국내 제약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콜(Call) 및 활동(Activity)이 가장 높은 제품은 '루파핀 정'으로 나타났다.
 
루파핀은 9,742콜로, 2~3위 제품과 비교적 큰 차이로 1위를 쟁탈했다. 2위는 한미약품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잘탄 플러스'다.
 
방문 콜수 선두권은 대부분 상위 제약사들이 차지하던 것과 달리 중견 제약사 안국약품의 선전은 돋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루파핀의 영업 활동이 대부분 의원에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방문 콜수 1위의 의미는 더욱 크다.
 
루파핀정은 2011년 출시한 데스로라타딘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항히스타민제 신약으로, 안국약품이 2012년 스페인 제약사 유리아로부터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도입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거의 동시에 발매됐으며, 일본에서는 '타리온'의 원개발사인 미쓰비시다나베에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12월 1일 보험급여 출시됐다.
 
 
이 약은 항히스타민 효과 외에 다양한 염증 반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혈소판활성인자(Platelet Activating Factor, PAF)를 억제하는 이중 작용을 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루파핀정은 이미 하반기부터 사전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는 30회 이상, 약 2,000명 이상의 병.의원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전국단위의 심포지엄을 진행해 왔다"면서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테일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해 6종 이상의 문헌이나 리플렛 등을 제작 및 배포해 MR의 콜 활동이 극대화 됐다"고 설명했다.
 
샘플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던 전문의들이 직접 복용 후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병의원에서까지 처방이 이루어지는 등 급속도로 처방이 확산되고 있다는 게 안국약품의 분석이다. 
 
2위는 한미약품의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잘탄 플러스'로 7,592콜을 기록했다. 이 약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혈압 강하에 쓰이는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했다.
 
3위는 대원제약의 신약 '펠루비'로 7,338콜이다. 펠루비는 기존 3개 적응증(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요통)에 지난 9월부로 해열 적응증이 추가된 바 있다.
 
4위는 유한양행의 당뇨병 치료제 '유한메트포르민'으로 6,359콜, 5위는 JW중외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로 6,163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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